평화로운 농촌 시골 일상을 그린 힐링 애니 '논논비요리' 줄거리 및 리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애니 '논논비요리'의 리뷰를 작성해볼까 해요.

애니 '논논비요리'는 앗토의 만화 논논비요리가 원작이라고 해요.

2013년 4분기 애니메이션이었고, 장르는 시골 치유 일상물이에요.

'논논비요리'는 분위기가 아주 평화롭고 느긋하게 흘러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논논비요리' 줄거리>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하여 도쿄에서 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초등학생 5학년인 '이치죠 호타루'.

이 시골 마을의 학교는 전교생이 5명뿐이어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 모두 같은 반에서 수업을 한다.

하지만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섞여있어 수업도 잘하지 않고 자습을 위주로 한다.

그렇게 학교에서 만난 여러 친구들과 호타루는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게 되는데...

학교에는 초등학생 1학년 '미아우치 렌게', 중학교 1학년 '코시가야 나츠미', 중학생 2학년 '코시가야 코마리', 그리고 코시가야의 오빠인 '코시가야 스구루'가 전부이다.

애니 '논논비요리'의 이야기는 이 5명의 일상을 위주로 천천히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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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논논비요리' 문명의 혜택이 적고 느린 깡시골인 농촌을 배경으로 느긋하고 평화롭게 흘러가는 일상물이라서 정말 힐링이 되는 작품이었어요.

애니의 각 캐릭터들도 다 너무 귀엽고 농촌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더욱 보기 좋았어요.

캐릭터들의 일상도 많이 나오지만, 정말 좋았던 것은 느긋한 농촌의 풍경도 많이 담겨있어서 더욱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들도 그렇고 거북하고 불편한 요소들이 하나도 없어서 어떤 사람들이던 보기 좋을 것 같은 애니였어요.

빠른 도시 생활에 지쳤을 때 느긋하고 평화롭게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농촌 일상물 애니 '논논비요리', 강력 추천드립니다!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어서 2기, 3기, OVA, 극장판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저는 현재 2기를 보고 있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