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영화 리뷰로는 미국 영화인 존 왓츠 감독님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들고 왔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스토리와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스토리부터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할게요!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에게 새로운 슈트를 선물 받은 피터 파커(스파이더맨)는 어벤져스에 들어가고 싶어 위험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던 토니 스타크의 말을 어기고, 위험한 외계 물질을 여러 무기로 만들어 거래를 하는 큰 적인 벌처를 물리치기 위해 미행을 하는 등 이야기가 흘러가게 됩니다.
스토리가 생각보다 간단하게 적혔네요 ㅎㅎ 이제 느낀 점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저는 평소부터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서 새로운 시리즈로 나온 스파이더맨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때의 스파이더 역을 맡은 분도 굉장히 좋았지만, 이번에 스파이더맨 역을 맡으신 톰 홀랜드 배우님이 정말 스파이더맨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몰입이 되었어요!
그에 반해 메이의 역할과 MJ의 역할은 기존 캐릭터와 많이 바뀐 느낌이라서 이 또한 새롭고 좋았어요.
그리고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와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의 캐미가 있어서 재밌었어요 ㅋㅋ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피터 파커 친구 역할로 나오신 분도 기존에 없는 느낌이고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고, 친구분 때문에 스토리가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더 높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도 괜찮고 캐스팅이 정말 좋은 거 같아서 이다음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도 보고 싶다고 생각했네요 ㅎㅎ
앞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내용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게 될지 계속 지켜보고 싶어 졌어요! 새로운 시리즈 나오면 영화관에서 관람하려고요!
그리고 톰 홀랜드 배우님이 스파이더맨 역을 맡으시는걸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스파이더맨 역은 역시 학생이면서 범생이? 같은 느낌이 잘 어울리는데 톰 홀랜드 배우님이
저는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의 이런 장난스럽고 귀여운 서민의 히어로!라는 타이틀처럼, 너무 진지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히어로물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항상 보고 나면은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관심 있으신 분들 꼭 봐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쿠키영상이 있는데 꼭 봐보시길 추천드릴게요! ㅋㅋ 캡틴 아메리카가 나옵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영화 정보에 관한 사이트는 밑에 링크를 남겨두도록 할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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