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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Review)/영화 리뷰

언더워터(자움 콜렛 세라 감독) 스토리 줄거리 느낀점(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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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숭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영화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2016년에 개봉했었던 미국의 상어 영화인 언더워터라는 작품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언더워터의 스토리/줄거리와 느낀 점까지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언더워터(자움 콜렛 세라 감독) 스토리 줄거리 느낀점


언더워터의 스토리/줄거리를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는 없는 줄거리입니다!


주인공인 낸시는 의대생으로 멕시코의 해변인 파라다이스라는 곳에 서핑을 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멕시코에 친구와 같이 왔지만 친구는 전날 술을 마셔 숙취 때문에 같이 못 오고 낸시 혼자서 서핑을 즐기게 됩니다.

서핑을 하다가 두 사람의 남자들과 만나 함께 서핑을 즐기다 두 사람은 시간이 늦었다고 먼저 떠나게 됩니다.

그때 낸시는 무언가로부터 공격을 받아 다리에 상처를 입고 가까스로 근처의 작은 암초로 피신하게 됩니다.

그때 함께 서핑을 하던 남자들이 차를 타고 돌아갈 준비를 하는 걸 보고 낸시는 소리쳐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듣지 못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의대생인 낸시는 자신의 다리 상처를 응급 처치합니다.

암초로부터 해변가까지는 겨우 200미터로 소리를 지르면 닿을 거리지만 바닷속에는 상어가 있어 바다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바다는 시간이 되면 만조가 되어 암초 또한 물에 잠기게 됩니다.

그때까지 낸시가 도움을 요청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생존해나가는 내용을 담은 스토리입니다.


그럼 이제 저의 주관적인 느낀 점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상어 장르의 영화를 봐본 적이 많이 없어서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며 몰입감이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 한 명에 집중이 되며 진행되는 스토리라 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연기도 굉장히 잘하셨고 그래픽 느낌이 어색함이 없어서 몰입이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초반에 영상미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

스토리면에서도 군더더기가 별로 없고 상영 시간도 1시간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시간을 길게 잡아먹지 않고 상어 스릴러물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해드립니다!

여주인공의 연기, 그래픽, 스토리 삼박자 모두 깔끔하게 맞춰진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럼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영화 정보에 대한 링크 아래에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4943

 

언더 워터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

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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